한나수목원은 숲을 단순히 보존하는 공간이 아니라, 경영하고 순환시키는 생산적 생태계로 만들어가는 유축임업통합경영 기업입니다.
1999년, 선대 송귀남·김경애 독림가는 황칠나무, 은행나무, 동백나무를 비롯한 10여 종의 난대수종과 특용수를 식재하며 숲을 조성하기 시작했습니다.
30만 평 임지에 20만 주 이상을 가꾸어 온 시간과 경험은 오늘날 한나수목원의 가장 단단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자연은 스스로 자라지만, 건강한 숲은 사람의 책임과 장기적 안목 속에서 완성된다는 신념 아래 한나수목원은 산림을 중심으로 축산·가공·유통을 연결하는 복합 산림경영 구조를 구축해 왔습니다.
특용수 자원의 체계적 관리, 숲과 초지를 활용한 동물복지 축산, 임산물의 가공·브랜딩·유통 확장까지. 이 모든 영역은 하나의 순환 구조 안에서 연결되어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지속성을 동시에 실현합니다.
앞으로 한나수목원은 숲의 공익적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탄소흡수·생태보전·동물복지를 고려한 책임 있는 생산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숲을 기반으로 한 치유와 체험의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한 세대가 조성한 숲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가치로 확장하는 것, 그것이 한나수목원이 지향하는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