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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사말

1999년, 부모님께서 황칠나무를 심으며 시작한 숲은
오랜 시간 묵묵히 자라 오늘의 한나수목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 숲을 이어받은 사람으로서,
단순히 규모를 확장하는 경영이 아니라
가치를 깊게 만드는 경영을 하고자 합니다.

숲은 기다림의 결과이며, 책임의 산물입니다.
한 세대가 뿌리를 내린 숲을 다음 세대의 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더 치밀하게 관리하고, 더 책임 있게 생산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방향을 선택하겠습니다.
앞으로 한나수목원은
숲의 공익적 기능을 지키면서도
사회와 연결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겠습니다.

시간이 만든 숲 위에
미래의 가치를 더하는 일.

그 길을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호종 배상.